시보리계산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도전 2기] 2일 차 오후|초보는 울고 가는 ‘쌈솔’과 1cm도 못 참는 엄마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맛있는 든든한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고 머리를 식힌 후, 드디어 오후 봉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주머니까지 예쁘게 단 티셔츠 등판과 배판의 어깨선, 그리고 양 옆선을 이어붙일 차례! 그런데 여기서 미싱 초보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한 고난도 기법이 등장했습니다. 🚨 왕초보에겐 만만치 않았던 ‘쌈솔’을 만나다선생님께서 시접을 정리하며 박으라고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교재를 보니 이게 지난 1기 수업과정에서 배웠던 '쌈솔(Felled Seam)' 봉제법이더군요!배판 쪽 시접을 0.3cm로 짧게 바짝 자른 뒤, 등판 쪽 시접을 감싸 접어서 배판 겉면에서 다시 박아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옷 안쪽 시접이 깔끔하게 숨어 강아지 피부엔 참 좋은데... 미싱선이 조금만 비틀려도 티가 팍팍 납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