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건강검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이네 옥탑방 일상] "처음 키우시는데 보더콜리 믹스요?" 수의사 선생님이 걱정했던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행복이네 첫날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본격적으로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눈물겹게 적응했던 초기 3개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보려 합니다.한밤중에 기습 입양을 당하고 바로 다음 날인 8월 13일 아침, 저희 부부는 눈을 뜨자마자 행복이를 품에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는 게 전무했으니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죠. 🩺 수의사 선생님의 동공 지진 "보더콜리 믹스요?!"행복이를 유심히 진찰하시던 수의사 선생님께서 슬그머니 저희 부부를 보며 물으셨습니다. "혹시 예전에 강아지 키워본 적 있으신가요?""아니요, 둘 다 처음인데요. 그냥 너무 예뻐서 데려왔습니다!" 남편이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죠.그러자 선생님의 얼굴에 옅은 수심이 드리워졌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