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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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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1호 완성작] 보라색 무늬 카라 강아지 케이프 60대 왕초보 엄마가 내일배움카드로 재봉을 배워 처음으로 완성한 미싱 작품 1호, 강아지 케이프입니다. 화사한 보라색 원단에 아기자기한 무 패턴 카라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마지막에 똑딱이 단추까지 제 손으로 꾹 달아 완성했을 때의 전율이란!비록 초보라 박음질 선은 조금 삐뚤빼뚤할지 몰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표 첫 소품이라 제 눈에는 마냥 사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합니다.주의 사항: 우리 행복이에게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슬픈(?)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착용샷은 패션쇼 카테고리에서 확인해 주세요! 😂)
[엄마의 도전] 미싱 1일 차 오후: 첫 작품은 실패! 행복이에게 입혔다가 엄마가 식은땀 흘린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땀과 눈물(?)의 오전 기초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드디어 실전인 '강아지 케이프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제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해 우리 행복이에게 입힐 생각에 아주 설레었답니다. ✂️ 보라색과 무 패턴의 만남, 설레는 재단오후 수업의 목표는 예쁜 카라가 달린 강아지 케이프였습니다.학원에는 중소형견을 위한 표준 사이즈 도안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최대 XL 사이즈까지만 지원이 되고 대형견 옷은 만들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행복이는 평소에 목줄 대신 가슴줄(하네스)만 채우다 보니 정확한 목둘레를 재 본 적이 없었습니다.등 길이나 가슴둘레를 생각하면 표준 'XL' 정도면 넉넉하겠지 싶어 XL 도안을 골랐습니다.행복이 아빠에게 전화해 보니 아빠도 "X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