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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1호 완성작] 보라색 무늬 카라 강아지 케이프

60대 왕초보 엄마가 내일배움카드로 재봉을 배워 처음으로 완성한 미싱 작품 1호, 강아지 케이프입니다.

 

완성한 보라색 무늬 카라 강아지 케이프

 

화사한 보라색 원단에 아기자기한 무 패턴 카라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

마지막에 똑딱이 단추까지 제 손으로 꾹 달아 완성했을 때의 전율이란!

비록 초보라 박음질 선은 조금 삐뚤빼뚤할지 몰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표 첫 소품이라 제 눈에는 마냥 사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 주의 사항: 우리 행복이에게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슬픈(?)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착용샷은 패션쇼 카테고리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