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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강아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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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5호 완성작] 초록 초록 고양이 귀 2XL 애견 후드 티셔츠 60대 왕초보 엄마가 내일배움카드로 재봉을 배워 다섯 번째로 완성한 마지막 미싱 작품, 애견 후드 티셔츠입니다. 기본 몸통은 싱그러운 초록색 원단으로 잡고, 후드와 소매 부분에는 깔끔한 하얀색 원단으로 매치하여 깔끔한 배색 포인트를 주었습니다.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후드 모자에 달린 '귀' 부분입니다.우리 행복이가 강아지임에도 불구하고, 위트가 느껴지도록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노란색 원단을 안감으로 덧대어 귀엽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이 노란 귀 색감에 맞춰 손목과 몸통 밑단 시보리도 연한 노란색으로 통일하여 화사함을 더했습니다.마지막 수업이었던 만큼 후드 모자 만들기, 캥거루 주머니 달기, 손목과 밑단 시보리 연결까지 미싱의 모든 기초 기술을 다 쏟아부어야 했던 종합 예술 같은 고난도 작품입..
[엄마표 2호 완성작] 아기 공룡 그린 시보리 민소매 티셔츠 50대 왕초보 엄마가 내일배움카드로 재봉을 배워 두 번째로 완성한 미싱 작품, 강아지 민소매 티셔츠입니다. 부드러운 아기 공룡 원단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짙은 녹색 시보리로 목둘레와 밑단에 포인트를 주었어요.주머니를 달다가 어깨선까지 통째로 같이 박아버리고, 시접 방향을 헷갈려 실뜯개로 피눈물 나게 뜯어내던 사투 끝에 완성한 눈물겨운 작품입니다. 비록 초보의 손길이라 바느질선은 조금 삐뚤빼뚤하고 오버록 마무리도 아쉽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 손으로 끝까지 완성해 내서 정말 뿌듯합니다. 원단: 면 100%주의 사항: 목둘레는 XXL급으로 늘려 편안하지만, 앞다리 어깨선 부분에 엄마의 계산 착오가 들어간 어정쩡한 핏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엄마가 또 뭘 입혔냐는 듯 해탈한 행복이의 리얼 착용샷..
[엄마표 1호 완성작] 보라색 무늬 카라 강아지 케이프 60대 왕초보 엄마가 내일배움카드로 재봉을 배워 처음으로 완성한 미싱 작품 1호, 강아지 케이프입니다. 화사한 보라색 원단에 아기자기한 무 패턴 카라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어요.마지막에 똑딱이 단추까지 제 손으로 꾹 달아 완성했을 때의 전율이란!비록 초보라 박음질 선은 조금 삐뚤빼뚤할지 몰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표 첫 소품이라 제 눈에는 마냥 사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합니다.주의 사항: 우리 행복이에게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슬픈(?)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착용샷은 패션쇼 카테고리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