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의도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도전] 미싱 5주 완주! 밑실도 못 감던 엄마가 찾은 새로운 꿈 🧵 우당탕탕 완성된 다섯 개의 눈물겨운 작품들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관악문화센터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애견 의류 제작 과정'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다섯 주 전만 해도 저는 밑실조차 제대로 감지 못하던 왕초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눈앞에는 우리 행복이를 위해 직접 만든 다섯 벌의 옷이 예쁘게 놓여 있네요. 1호 보라색 카라 케이프는 행복이의 독보적인 'XXL 목둘레'를 미처 계산하지 못해 단추를 잠그지도 못했던 첫 실수의 작품이었고,2호 아기 공룡 시보리 민소매는 옷은 맞았지만, 목선 보정과 앞다리 암홀 깊이에 대한 과제를 남겨준 작품이었습니다.3호 선글라스 곰돌이 프릴 조끼는 착용감은 좋아졌지만, 잘생긴 바둑이 행복이에겐 프릴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웃픈 반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