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잠버릇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이네 옥탑방 일상] "저게 뭐가 저렇게 예쁠까?" 하던 사람이 눈불출 개엄마가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최근에는 제 미싱 도전기 위주로 글을 올렸었죠?오늘은 잠시 숨을 고르고, 제 스마트폰 사진첩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우리 행복이의 '진짜 꼬물이' 시절 사진들을 보며 느꼈던 소소하지만 묵직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집으로 행복이가 덜컥 찾아오기 전까지, 저는 사실 길에서 마주치는 강아지들을 보며 유난을 떠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제삼자가 보기엔 그냥 평범하게 생긴 강아지일 뿐인데, "어머, 세상에서 제일 예뻐!" 하며 자식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모습이 솔직히 낯설었거든요. "저게 뭐가 저렇게 이쁘다고 저럴까?" 그랬던 제가, 지금은 매일 눈만 뜨면 행복이 사진을 찍고 쿠팡을 단골집처럼 드나드는 '눈불출 개엄마'가 되었습니다. 🐾 핑크빛 발사탕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