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반려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이네 옥탑방 일상] "쟤 진짜 머리 나쁜가 봐..." 이름이 행복이인데 행복이라 부르면 안 오던 녀석의 비밀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희 블로그의 마스코트이자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주인공, 우리 '행복이'와의 마법 같았던 첫 만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과거의 저를 아는 지인들이 지금 제가 강아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알면 기절초풍할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저는 아주 오랫동안 지독한 '반려동물 절대 금지론자'였거든요. 🙅♀️ "우리 집에 동물이란 없다!" 천식 약을 달고 살던 시절저는 오랫동안 천식 때문에 반려동물을 절대 키울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남편이 강아지를 키우자고 할 때마다 단호하게 반대했죠. 그런데 몇 달 전부터 남편이 슬그머니 강아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더군요.저는 콧방귀를 뀌며 철벽을 쳤습니다.하지만 남편의 작전은 제 생각보다 훨씬 대담.. [엄마의 도전] 미싱 1일 차 오전: 돋보기, 손전등, 그리고 바늘구멍… 60대 왕초보의 첫 미싱 수업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견 소품/의류 제작 첫 수업을 다녀왔습니다.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 동안 진행되는 대장정의 서막이 올랐는데요.어제 첫날부터 정말 '기진맥진'이라는 단어가 온몸으로 느껴질 만큼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 눈물겨운 오전 수업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 떨리는 첫 출근, 그리고 완벽한 준비물?아침 10시 수업이라 설레는 마음에 10분 전쯤 강의실에 미리 도착했습니다.학원에서 미리 챙겨오라던 재단가위, 시침핀, 수성펜 등을 바르게 정렬해 두었죠.(사실 시침핀만 집에 있던 걸 챙겼고, 나머지는 센터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현장 구매 완료!) 첫 시간은 센터장님의 안전교육과 가장 중요한 '내일배움카드' 출결 관리 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국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