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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맞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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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 맞춤옷장] 행복이 옷 만들려다 첫 수업부터 놓쳐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시작부터 제대로 삐걱거렸습니다.우리 행복이 맞춤옷을 만들어주겠다고 기운차게 선언해 놓고, 정작 첫 번째 수업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날려버렸거든요.대체 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난번 우리 행복이의 독보적인 '말벅지' 체형 때문에 직접 맞춤옷을 만들겠노라 당차게 선언했었죠.하지만 선언의 기쁨도 잠시,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 엄마인 저에게 아주 거대한 현실의 벽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일정표였습니다.제가 알아본 관악문화센터의 [애견 패션 애견 의류 제작 과정]은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하루를 전체 반납해야 하는 강행군이었거든요. 🥺 며칠을 앓았던 고민, "강아지 옷 만든다고 월요일을 비우겠다고?"출근해서 일을 해야 ..
[행복이네 맞춤옷장] 기성복이 안 맞는 행복이, 엄마의 '맞춤옷 도전'이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행복이' 엄마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가장 큰 반전이자, 이제는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막내, 반려견 '행복이'를 위한 아주 특별한 도전을 선언하려고 합니다.바로 "내 강아지를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옷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사실 저는 처음에 강아지 키우는 걸 절대 반대했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왜 직접 재봉틀을 배워 강아지 옷까지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우당탕탕 비하인드 스토리를 먼저 들려드릴까 해요. 🌌 밤 12시, 남편이 한 손에 들고 온 폭탄(?) 같았던 선물우리 집은 외동딸 하나가 있는데, 딸아이가 직업 군인이라 독립을 한 후 집안이 참 헛헛하고 고요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밤 12시, 남편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한 손..